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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업사이클링 

반갑습니다! Madame Joseph 입니다.

Upcycling = "Up"grade + re"cycling" 이라는 두 단어가 만나 '새활용'을 뜻합니다. 업사이클링은 버려질 수 있는 제품에서 재활용이 아닌 더 나아가  '가치'를 더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한가지 원단으로 같은 제품을 여러 개 생산 하는 것이 아니라 못쓰는 청바지를 수거해서 업사이클링으로 제품 하나 하나 사람의 손을 거쳐 만들기 때문에 유니크하면서도 그 가치가 상당하다 할 수 있습니다.


패션, 그리고 환경

Madame Joseph 은 더 이상 입지 않거나 사이즈가 안맞아서 버리는 청바지나 기타 옷을 가져다가 잘라서 핸드백, 힙색, 파우치 가방, 그 외의 여러 가방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입니다

Madme Joseph 의 목표는 환경에 미치는 오염이나 폐기물 양을 줄이면서 고품질의 상품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또한 실용적이면서 우아한 상품을 고객분들에게 제공하면서 더불어 지구를 보호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지구를 지키는 한 걸음,  Madame Joseph 과 함께해요!' 
안쓰거나 못쓰게 된 의류의 재탄생을 위해 여러분도 함께 동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Madame JOSEPH (마담 조셉)

업사이클링 가방 디자이너


저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자랐으며, 2008년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살다가 2014년도부터 프랑스, 파리 근교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업에서 영업 및 마케팅 업무를 오래 했었고, 2024년에 마침내 제 열정에 전념하기 위해 현재 가방 산업에 도전 중입니다.

독일에 거주하는 동안 아뜰리에서 여성복 제작을 2년 넘게 배웠고, 2014년에 프랑스 파리로 넘어 오게 되면서 가방을 만들어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고 어떤 옷을 입어도 매치가 가능한 청바지란 소재에 큰 관심이 생겨 본격적으로 업사이클링으로 가방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소재의 제한이 있어 같은 상품을 여러 개 만든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구현해 본다는 것이 제게 있어서 큰 즐거움 입니다.  Merci à t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