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onner vie à nos jeans
Conception de sacs et d'accessoires à partir de jeans et tissus upcyclés
Transformés à la main en France
Redonner vie à nos jeans
Madame Joseph 은 청바지를
업사이클링하여 가방을 만듭니다 !
Made in France
우리의 프로젝트
환경을 위한 지속 가능한 패션
Trend now, Trash tomorrow. (오늘의 트렌드, 내일은 쓰레기)
안녕하세요! Madame Joseph 입니다.
2020년 부터 우연히 못쓰는 의류를 이용하여 가방을 만들기 시작한 이후로, 제게 청바지를 이용하여 가방을 만드는데 큰 열정이 생겼습니다. 패션 산업의 규모가 커진 만큼 버려지는 의류 폐기물의 양 또한 매년 어마어마합니다. 저는 업사이클링이 바로 그 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Madame Joseph 은 사이즈가 안 맞아서 더이상 못쓰거나, 찟어져서 버려지는 청바지나 기타 의류 등을 리사이클링하여 쇼퍼백, 파우치 & 가방, 힙색 그리고 기타 손가방으로 재탄생 시킵니다.
Reduce, Reuse, Recycle
의류 폐기물 감소
매년 전세계적으로 9,200 톤의 의류폐기물이 발생하고 그 중 12% 만이 재활용이 됩니다. Madame Joseph 은 수명이 다한 청바지 및 기타 의류 폐기물 양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버리기보다 다시쓰기
한 철만 입고 버리는 옷들, 유행이 지나서 버리는 옷들 등, 패스트 패션 (fast fashion) 산업으로 매년 의류 폐기물은 점점 늘어갑니다. Madame Joseph 은 의류 폐기물을 버리지 말고 재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Recycling을 통한
제 2의 삶
패션 산업은 전세계 탄소 배출량의 8%를 차지합니다. 청바지 한 벌을 생산하기 위해 염색, 직조, 가공 등 여러 공정에 따라 총 7000L의 물이 필요합니다. 이만큼 생산에 많은 자원이 필요한 의류를 재사용/새활용하여 제 2의 삶을 부여해주세요.
더 이상 입지 않는, 못쓰는 청바지를 저희에게 보내주세요. !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저희에게 보내주시거나, 가방 맞춤 제작을 요청하실 수도 있습니다.